1. 공사 계약자 가 직접 공사를 주도하지 않고 소개비받고 제3자에게 공사를
넘기는 사례.
2. 시공사가 어려운 경영을 타게 하기 위해 무리 하게 저가로 공사 계약하는
경우 .
3. 부채 문제로 정해진 공정에 자재및 인원을 투입되지 못하면서 하루씩 밀
려서 한달 두어달 연장이 당연시 되는 경우.
4. 입주 후 하청업체 또는 현장 근로자가 미지급된 임금을 요구 하는 경우도
있다.
5. 바꾸지 않아도 될 자재나 공사 방식을 바꾸게 됨 을로서 공사비를 증액
하게 되면 결국 건축주 에게 피해가 돌아 가게 되는 것이다.
6. 저가 공사 계약 후 이런저런 이유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 하는 경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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